흑백 필름을 들고 거리를 누비던
스트리트 포토그래퍼 임수민이
지구에서 가장 큰 바다를 건넌 후
홀로 기획, 촬영, 편집, 애니메이션까지
처음으로 도전한 좌충우돌 항해의 기록
선택하신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.